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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 과거(Subjunctive Past) : ~라면 ~할텐데

1. 왜 가정법 과거를 배워야 할까?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단순히 사실만 말하는 게 아니라, “만약에 ~라면” 하고 가정을 넣어 말할 때가 많습니다.여러분도 평소에 이런 말 해본 적 있을 거예요.“내가 너라면 숙제를 벌써 끝냈을 거야.”“내가 키가 더 크면 농구부에 들어갔을 텐데.”“내가 부자라면 멋진 차를 샀을 거야.”“내가 가수라면 무대에서 노래했을 거야.”이 말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나는 실제로 너가 아니고, 지금 키도 크지 않고, 부자도 아니고, 가수도 아닙니다.그런데도 우리는 “만약 ~라면” 하고 상상 속에서 가짜 상황을 만들어 얘기하죠.영어에서도 이런 표현을 많이 씁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어처럼 그냥 “만약”이라고만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영어는 반드시 특별한..

카테고리 없음 2025.10.02

전치사 to – 누구에게, 어디로, 무엇을 향해, 그리고 '언제까지'

전치사 to는 항상 ‘향하는 느낌’을 가진 친구예요.누구에게 말할 때, 어디로 갈 때, 무엇을 줄 때도"이쪽으로 간다!"는 방향성이 포인트예요.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to는 시간에서도 ‘어디까지’ 가는 방향을 표현해요.그래서 시간 표현 속에 들어가면 미래로 흐르는 느낌이 생깁니다. 겉으로 보기엔 똑같은 to지만,전치사일 때는 명사랑 연결해서 방향·대상을 말하고,to부정사일 때는 동사랑 연결해서 목적·미래 느낌을 표현해요. 전치사 to는 유일하게 동사 앞에 붙는 전치사랍니다~^^ 📌 전치사 to와 to부정사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to라는 단어가 참 많이 보입니다.문제는 똑같이 생겼는데 어떤 때는 전치사 to라고 하고, 어떤 때는 to부정사라고 한다는 거예요.학생들 입장에서는 “아니 그냥 to라면서..

문장구조?? (주어, 목적어, 보어를 알아보자)

영어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문장의 뼈대부터 알아야 합니다.길을 떠나기 전에 지도를 먼저 확인하듯, 문장도 기본 구조를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그 뼈대는 주어(Subject), 동사(Verb), 목적어(Object), 보어(Complement) 네 가지입니다.이 네 요소가 자리를 잡을 때 문장은 비로소 뜻이 분명해집니다. 예를 들어, “Tom runs.”는 주어와 동사만으로도 완전한 문장이 됩니다. “Tom runs a marathon.”이라고 하면 목적어가 추가되어 구체적인 의미가 됩니다. “Tom is a student.”에서는 보어가 등장해 주어의 신분을 밝혀 줍니다.이렇게 문장마다 필요한 성분이 달라지고, 어떤 문장은 주어와 동사만으로 충분하지만, 어떤 문장은 목적어나 보어가 꼭 필요합..

명사절 what

오늘은 what의 사용을 배워볼 건데요 ✨우리는 보통 what을 의문문에 쓰는 의문사라고 알고 있죠.예를 들어,What is this? (이게 뭐야?)What are you doing? (너 뭐 하고 있어?)이렇게 질문할 때 쓰이는 단어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사실 what은 의문사 말고 또 다른 역할이 있어요.바로 접속사처럼 명사절을 만드는 기능입니다.즉,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자리에 들어가서 “~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 왜 what을 쓰게 되었을까?원래 영어에서는 “~하는 것”을 표현할 때 the thing which ~라고 길게 말했습니다.예:the thing which you said → 네가 말한 것그런데 이렇게 쓰면 말도 길고 복잡하죠.그래서 영어는 the..

부사절(Adverbial Clause)은 언제, 어떻게 써야해????

1. 부사절이란 무엇일까?1) 부사의 역할부터 다시 확인하기부사절을 이해하려면 먼저 부사(adverb)가 뭘 하는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부사는 문장에서 동작, 상태, 전체 문장을 더 자세히 꾸며주는 말입니다. 즉,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얼마나”와 같은 추가 정보를 주는 거예요.He runs quickly. → quickly는 동사 runs를 꾸며서 “빨리 달린다”라는 의미가 됨.She is very kind. → very는 형용사 kind를 꾸며서 “매우 친절하다”라는 의미가 됨.Fortunately, we arrived on time. → fortunately는 문장 전체를 꾸며서 “다행히 제시간에 도착했다”라는 분위기를 줌.👉 핵심: 부사는 꾸밈의 범위가 넓다. (동사, 형용사, 부사,..

형용사절(Adjective Clause)이 뭐지??

1. 형용사절이란 무엇일까?영어에서 형용사는 늘 “명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합니다.예를 들어, a tall boy라고 하면 tall이 boy를 꾸며서 “키 큰 소년”이라는 뜻이 되죠.그런데 영어에서는 단어 하나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주어와 동사를 가진 문장 덩어리가 통째로 명사를 꾸밀 때가 있습니다.이 문장 덩어리를 바로 형용사절(Adjective Clause) 이라고 합니다.👉 정리하면, 형용사절은 형용사처럼 명사를 꾸며주는 절이에요. 👉 “형용사 기초 정의와 쓰임 정리 글 보러가기 형용사의 정의 - 명사 수식이 형용사의 정의??형용사는 영어에서 명사의 디자이너 같은 존재입니다.명사는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지만, 형용사가 붙으면 훨씬 더 생생해져요.예를 들어 ‘puppy(강아지)’라는 명사가 있..

whether/ if 명사절― “~인지 아닌지” 확실히 잡기

지난 시간에 우리는 명사절 that을 배웠습니다.그때 “문장 전체가 하나의 덩어리처럼 명사 역할을 한다”는 걸 확인했죠.예를 들어,👉 I know that he is kind.나는 그가 착하다는 것을 안다.여기서 that he is kind는 동사 know의 목적어가 되면서 하나의 명사처럼 쓰였어요.그래서 “~것”이라고 번역했죠. 1. 이번 주인공 ― whether / if이번에는 whether와 if라는 명사절 접속사를 배워봅시다.이 둘은 모두 “~인지 아닌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He asked me whether I was tired.👉 He asked me if I was tired.(둘 다: 그는 내가 피곤한지 물어봤다.) 2. 왜 명사처럼 쓰일까?명사절은 이름 그대로 “문장 전체가..

명사절 that

명사절은 말 그대로 “절이 명사처럼 쓰이는 것”입니다.이 정의는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학생들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명사절이 명사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잘 실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절은 절이고, 명사는 명사지 왜 같다고 하지?” 하고 의문을 가집니다. 1. 명사의 자리를 떠올리기명사는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자리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명사의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그런데 명사절 역시 똑같이 그 자리(주어, 목적어, 보어)에 들어갑니다.따라서 명사절을 이해한다는 것은 “명사가 하는 일 = 명사절도 할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2. 단어 대신 절이 들어오는 경우많은 학생들이 “명사는 단어 하나”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에 명사절을 낯설게 느낍니다...

절(clause)이 뭘까??

절은 말 덩어리 안에 동사가 들어 있는 묶음이에요.우리가 보통 문장을 배울 때 이렇게 외우죠.“문장은 주어 + 동사로 이루어진다.”누가(주어) + 무엇을 한다(동사), 이 두 가지가 있어야 문장이 완성됩니다.절도 마찬가지예요. 절 속에도 늘 주어와 동사 모양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절은 혼자 서서 문장이 될 수도 있고, 더 큰 문장 안에 들어가서 한 부분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문장과 절은 힘이 비슷해요.그런데 절이라고 해서 늘 주어가 눈에 보이는 건 아닙니다. 앞에 나온 주어가 반복될 때는 생략되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동사가 들어 있기만 하면 그건 절이에요.그래서 절을 읽어보면 보통 “~다, ~한다, ~이다” 같은 문장 느낌이 나요. 말이 덩어리로 묶여 있는데, 그 안에서 동사가 ..

구(phrase)가 뭐야??

구는 단어가 두 개 이상 모여서 하나의 뜻을 보여주는 묶음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건 “두 개 이상”이라는 점이에요. 단어가 하나만 있으면 그냥 작은 조각일 뿐입니다.그 자체로 뜻은 있지만, 너무 짧고 단순하지요. 이런 단어 하나하나는 우리가 보통 품사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boy(소년), run(달리다), happy(행복한) 같은 것들이에요. 이런 단어들은 혼자서도 의미를 가지지만, 그 상태에서는 그냥 단어일 뿐입니다.그런데 영어에서 우리가 실제로 다루는 문장은 단어 하나하나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거의 대부분이 단어 둘 이상이 짝을 이루고, 무리를 지어 나옵니다.혼자 서 있는 단어보다는, 옆에 다른 단어와 붙어 움직이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렇게 단어가 둘, 셋, 넷… 여러 개 모여서 하나의 ..